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쫓는 빛의 클레어 (문단 편집) === LC: 핑거레이저 === ||손가락에서 광선을 만들어 앞으로 발사합니다. 연타하면 한번에 최대 세 발까지 발사할 수 있습니다. '디펜시브 프리즘'으로 반사시킬 수 있습니다. ||<|10>대인 1.00 [br]건물 0.80 || || {{{#purple 0.4 공격력}}} || [[파일:핫핫.gif]] 공격 속도는 영 좋지 못하지만 뛰어난 데미지, 사거리와 디펜시브 프리즘과의 연계로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빛이라는 설정을 따르는 만큼 선딜레이 이후의 탄속은 거의 공간생성급 평타에 비견될 만큼 빠르다. 관통이 가능해서 타워에 쏘다보면 뒤에 숨어있던 적들도 간간히 맞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앞서 말했듯 공격 속도가 매우 느려터졌고, 투사체는 투사체라서 불꽃의 성채에 막히며 홀딩형 평타인데다 유도력도 없다는 것. 때문에 모든 스킬에 선딜이 붙었다는 점과 시너지를 일으켜 클레어의 근접 대응 능력이 막장인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프리즘 연계 없이 쌩으로 평타만을 쓰는 건 어지간해선 힘든 일. 괜찮은 데미지 덕분에 파밍이나 딜링에 도움이 많이 돼서 평타링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다. 시전모션을 보면 손 주변에 작은 프리즘을 만들어 빔을 굴절시켜 발사한다. 즉 손가락에서 발사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발사 위치를 가리키는 것 뿐. 그래서 그런지 표적 없이 허공에 쓰면 각도가 제멋대로라 집탄이 전혀 안된다. 아이작에게 엘보를 맞은 팀원을 보았다면 0.5초 기다렸다가 평타를 쓰자. 엔프를 쓰면 대신 잡혀갈 확률이 높고 바로 평타를 쓰면 평타 맞은 후에 쓰레기가 들어간다. 클레어는 이 스킬 때문에 사이퍼즈 캐릭터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손가락 피로를 야기하는 캐릭터이다. 다른 연발형 평타를 가진 캐릭터들과는 차원이 다른 연타속도를 요구하는 데다 클렌징빔이 없으면 평타질밖에 할 게 없기 때문. 궁극기인 글래머러스빔도 마찬가지지만 쿨타임이 길기에 주범은 아니다. 액션감을 살리기 위한 조치라고는 하지만 클레어는 평타를 끊어서 사용해도 이득이 전혀 없기 때문에 더더욱 힘겹게 느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